四柱人性 命理硏究所

010-3054-7776

사주인성명리학

theFourPillars of

HumanNature

20년 임상으로 개발한 학문

입니다.

제1장 기초입문

제2장 인성(人性)이란?

제3장 궁이론

제4장 인성의유형찾기

제5장 인성의유형해설

제6장 적성과 진로

제7장 궁합

제8장 명운 해설

제9장 정리하면서

 

 

 

無爲自然

上善若水

萬事亨通

 

             

제3장 인성의 궁이론(宮理論)

1. 인성의 궁(宮) 이론이란?

사주인성 명리학의 핵심 이론은 이 宮이론에 있다. 사주팔자를 글자별로 나누어 보면 8개의 프레임으로 나누어진다. 편의상 각 프레임을 宮이라 이름 붙였고 이 여덟 글자 각각이 그 사람에 대한 성격심리를 만드는 요인이라는 이론이다. 다시 정리하자면 각 궁의 특성에 따라서 보여주는 성격심리의 설명을 종합한 것이 그 사람의 인성(人性)이라는 의미다. 그리고 왜 그 자리가 그 사람의 성격심리인가는 다음으로 발견한 것이다.

표준이 되는 사주팔자를 만드는 처음 시작은 년간(年干)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天干의 시작은 甲木이니, 이 甲木에서부터 사주팔자가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면 오행의 상생의 뜻에 따라 甲木을 생하는 壬水가 月干이 된 것이며, 月干 壬水를 생하는 庚金이 日干이 된 것이며, 日干 庚金을 생하는 戊土가 時干이 된 것이다. 그리고 지지는 天干 甲木과 합이 되는 己土가 年支가 된 것이고, 月干 壬水와 합이 되는 丁火가 月支가 된 것이며, 日支는 日干 庚金과 합이 되는 乙木이 된 것이며, 끝으로 時干 戊土와 합이 되는 癸水가 時支가 된 것임을 알 수 있다. 표를 만들면 다음이 된다.

[ 표준 사주명식 ]

時柱

日柱

月柱

年柱

(한비)

(주체)

(슬기)

(대찬)

(재기)

(알찬)

(아람)

(단비)

 

▶ 표준 사주명식에 따라 각 궁의 이름은 다음으로 명명했다.

時柱

日柱

月柱

年柱

격물궁

格物宮

주체궁

主體宮

정심궁

正心宮

치국궁

治國宮

치지궁

致知宮

성의궁

誠意宮

수신궁

修身宮

제가궁

齊家宮

日干은 사주팔자의 주체라 주체궁(主體宮)이 된 것이다.

時干이 격물궁(格物宮)이 된 것은 만물의 이치를 밝히기 위해서 직관적으로 인식해야 하는 궁이기 때문이다.

時支를 치지궁(致知宮)으로 한 것은 사물의 이치가 밝혀지면 앎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예지(叡智)로 매사를 긍정적으로 판단하는 궁이기 때문이다.

日支를 성의궁(誠意宮)으로 한 것은 앎에 이르면 그 뜻이 정성스러워져야 하니 그 사람의 느낌으로 감정적 판단을 하는 궁이기 때문이다.

月干을 정심궁(正心宮)으로 한 것은 뜻이 정성스러워지면 사물을 바른 마음으로 보기 위해서 현실적 감각으로 대상을 인식하는 궁이기 때문이다.

月支를 수신궁(修身宮)으로 한 것은 마음이 바르게 된 뒤에는 자신의 덕을 닦아야 하니 사고적 논리성으로 판단해야 하는 궁이기 때문이다.

年支를 제가궁(齊家宮)으로 한 것은 자신의 덕이 닦이면 인화적 자세가 되어야 하니 인지(認知)의 태도를 갖는 궁이기 때문이다.

年干을 치국궁(治國宮)으로 한 것은 주변이 잘 정돈되어야 조직을 잘 다스릴 수 있으니 지도력에 관한 통제적 태도를 강조하는 궁이기 때문이다.

사주 인성 명리학은, 사주명식이라는 여덟 글자의 하나하나에 대해 그 글자 자리를 하나의 성격심리의 宮(Frame)으로 보고, 그 사람의 성격심리를 파악하고 이를 종합해서 나타나는 인성을 종합해서 하나의 인성유형으로 구분하여 그 사람의 앞으로 살아갈 명리(命理)를 궁구(窮究)하는 방편도구로 활용한다는 것이 중요한 핵심이다.

宮의 성격심리를 정리한다면, 사주명식으로 분석한 인성은, 日干을 인성의 중심인 주체宮으로 기준으로 할 때, 다른 글자들은 日干에 따라 그리고 각 宮에 자리한 오행에 따라, 성격심리가 그 상황에 따라 작용한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이런 성격심리를 통해서 그 사람의 지능, 성공 가능성, 미래 적응력을 예측은 할 수 있지만 이것이 완벽하다고는 말할 수는 없다. 그것은 세 가지 이유 때문인데?

그 첫 번째는 그 궁에 따른 성격심리 자체가 발전하기 힘든 미흡한 경우가 되면 미흡한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처럼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해도 이의 개선이 힘들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그 사람이 자란 환경에 따라 사물을 보는 경험과 노력으로 쌓은 개인적 지식수준으로 인해 그 능력표현은 찬차만별이기 때문이고,

세 번째는 그 사람이 살아온 그리고 지금 그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집단의 공유적(共有的) 특성과 인간 보편적 특성에 따라 그 이해와 표현이 다소 달라지기 때문이다.

 

 

2. 궁의 성격심리

 

1) 日干 주체궁(主體宮)은 천성적 성격심리다.

日干은 사주의 주체가 되는 宮이며, 사주 주인공의 선천적 성격심리를 알 수 있는 宮으로, 먼저 천간의 오행에 따라 다음과 같은 천성적 성격심리를 갖는다.

 

日干이 甲木이면

甲木은, 陽의 木오행으로 인(仁)을 상징하니, 어질고 착하고 인정이 많으며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진취적(進取的) 기상(氣像)이 강하다.

특히 甲木은 적극적이고 솔직하여 대인관계는 원만하다. 또한 자기주장이 강해 의욕적이다. 다만 너무 적극적이라 사태를 살피는 차분함은 부족하다.

그리고 일주에 따라 그 성격심리는 다음이 강조된다.

甲子일주면 포용적이라 부드럽다.

甲寅일주면 자기중심적이라 주관적이다.

甲辰일주면 욕심이 많아 활동적이다.

甲午일주면 묘사적이라 낭만적이다.

甲申일주면 원칙적이라 우직하다.

甲戌일주면 욕심이 많아 활동적이다.

 

日干이 乙木이면

乙木은, 陰의 木오행으로 인(仁)을 상징하니, 어질고 착하고 인정이 많으며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진취적(進取的) 기상(氣像)이 강하다.

특히 乙木은 감각이 섬세하고 실리적이고 치밀하여 환경적응력이 좋다. 또한 현실적이라 이해타산이 빨라 생활력도 강하다. 다만 요령이 좋으니 의리가 없다는 말을 듣는 것이 흠이다.

그리고 일주에 따라 그 성격심리는 다음이 강조된다.

乙亥일주면 포용적이라 부드럽다.

乙丑일주면 욕심이 많아 활동적이다.

乙卯일주면 자기중심적이라 주관적이다.

乙巳일주면 묘사적이라 낭만적이다.

乙未일주면 욕심이 많아 활동적이다.

乙酉일주면 원칙적이라 우직하다.

 

日干이 丙火면

丙火는, 陽의 火오행으로 예(禮)를 상징하니, 예의를 중시하고, 그리고 열정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발산적(發散的) 기상이 강하다.

특히 丙火는 개방적이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고 낙천적이다. 또한 안정보다 항상 변화를 좋아한다. 다만 참을성이 부족하여 투쟁적인 발언을 서슴없이 함이 흠이다.

그리고 일주에 따라 그 성격심리는 다음이 강조된다.

丙子일주면 합리적이라 반듯하다.

丙寅일주면 집착심이 강해 집요하다.

丙辰일주면 탐구적이라 영리하다.

丙午일주면 경쟁적이라 고집이 세다.

丙申일주면 욕심이 많아 활동적이다.

丙戌일주면 탐구적이라 영리하다.

 

日干이 丁火면

丁火는, 陰의 火오행으로 예(禮)를 상징하니, 예의를 중시하고, 그리고 열정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발산적(發散的) 기상이 강하다.

특히 丁火는 예민하고 세밀하고 외유내강에 실리적이다. 또한 정직하여 언행도 반듯하다. 다만 성격이 급하고 지지 않으려는 아집으로 너그럽지 못한 점이 흠이다.

그리고 일주에 따라 그 성격심리는 다음이 강조된다.

丁亥일주면 합리적이라 반듯하다.

丁丑일주면 탐구적이라 영리하다.

丁卯일주면 집착심이 강해 집요하다.

丁巳일주면 경쟁적이라 고집이 세다.

丁未일주면 탐구적이라 영리하다.

丁酉일주면 욕심이 많아 활동적이다.

 

日干이 戊土면

戊土는, 陽의 土오행으로 신(信)을 상징하니, 신뢰를 중히 여기고 그리고 모든 것을 포용하려는 융화적(融和的) 기상이 강하다.

특히 戊土는 고지식하고 대범하다. 또한 완고하고 우직하여 욕심도 많다. 다만 보수적이라 믿음직스럽지만 남의 일에 대해서는 무심한 사람이다.

그리고 일주에 따라 그 성격심리는 다음이 강조된다.

戊子일주면 성실하나 실리에 민감하다.

戊寅일주면 원칙적이라 우직하다.

戊辰일주면 자기중심적이라 주관적이다.

戊午일주면 포용적이라 부드럽다.

戊申일주면 탐구적이라 영리하다.

戊戌일주면 자기중심적이라 주관적이다.

 

日干이 己土면

己土는, 陰의 土오행으로 土오행은 신(信)을 상징하니, 신뢰를 중히 여기고 그리고 모든 것을 포용하려는 융화적(融和的) 기상이 강하다.

특히 己土는 순박하고 부드러우며 세심하고 다정다감하다. 또한 이해심이 많아 합리적이다. 다만 성실하나 이기적이라 소심함이 흠이다.

그리고 일주에 따라 그 성격심리는 다음이 강조된다.

己亥일주면 성실하나 실리에 민감하다.

己丑일주면 자기중심적이라 주관적이다.

己卯일주면 원칙적이라 우직하다.

己巳일주면 포용적이라 부드럽다.

己未일주면 자기중심적이라 주관적이다.

己酉일주면 탐구적이라 영리하다.

 

日干이 庚金이면

庚金은, 陽의 金오행으로 의(義)를 상징하니, 의리를 중히 여기며 그리고 항상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이라 통제적(統制的) 기상이 강하다.

특히 庚金은 담대하고 순수하고 천진하다. 또한 매사 긍정적이고 사교적이다. 다만 주관이 강해 인정은 있어도 고집은 세다.

그리고 일주에 따라 그 성격심리는 다음이 강조된다.

庚子일주면 묘사적이라 낭만적이다.

庚寅일주면 욕심이 많아 활동적이다.

庚辰일주면 집착심이 강해 집요하다.

庚午일주면 합리적이라 반듯하다.

庚申일주면 자기중심적이라 이기적이다.

庚戌일주면 집착심이 강해 집요하다.

 

日干이 辛金이면

辛金은, 陰의 金오행으로 의(義)를 상징하니, 의리를 중히 여기며 그리고 항상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이라 통제적(統制的) 기상이 강하다.

특히 辛金은 세련된 언행을 하고 자존심과 경쟁심이 강하다. 또한 심사숙고하는 성격이라 합리적이고 책임감도 강하다. 다만 언행은 온순하고 겸손해도 너그러운 사람은 아니다.

그리고 일주에 따라 그 성격심리는 다음이 강조된다.

辛亥일주면 묘사적이라 낭만적이다.

辛丑일주면 집착심이 강해 집요하다.

辛卯일주면 욕심이 많아 활동적이다.

辛巳일주면 합리적이라 반듯하다.

辛未일주면 집착심이 강해 집요하다.

辛酉일주면 자기중심적이라 주관적이다.

 

日干이 壬水면

壬水는, 陽의 水오행으로 水오행은 지(智)를 상징하니, 지혜롭고 치밀하며 그리고 항상 낮은 곳으로 가려는 폐쇄적(閉鎖的) 기상이 강하다.

특히 壬水는 사려가 깊고 변화에 익숙하여 현실적응에 민감하다. 또한 사교적이라 타인의 마음을 휘어잡는 능력도 있고 낭만적인 면도 있다. 다만 매사 너무 깊이 생각하여 추진력이 부족함이 흠이다.

그리고 일주에 따라 그 성격심리는 다음이 강조된다.

壬子일주면 경쟁적이라 고집이 세다.

壬寅일주면 탐구적이라 영리하다.

壬辰일주면 원칙적이라 우직하다.

壬午일주면 성실하나 실리에 민감하다.

壬申일주면 집착심이 강해 집요하다.

壬戌일주면 원칙적이라 우직하다.

 

日干이 癸水면

癸水는, 陰의 水오행으로 水오행은 지(智)를 상징하니, 지혜롭고 치밀하며 그리고 항상 낮은 곳으로 가려는 폐쇄적(閉鎖的) 기상이 강하다.

특히 癸水는 재기가 뛰어나고 사교적이다. 또한 신중히 검토하고 행동하여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기도 한다. 다만 가끔 진중하지 못한 점이 흠이다.

그리고 일주에 따라 그 성격심리는 다음이 강조된다.

癸亥일주면 경쟁적이라 고집이 세다.

癸丑일주면 원칙적이라 우직하다.

癸卯일주면 탐구적이라 영리하다.

癸巳일주면 성실하나 실리에 민감하다.

癸未일주면 원칙적이라 우직하다.

癸酉일주면 집착심이 강해 집요하다.

 

<> 사주팔자에 다음 오행이 강한 일간이면

木오행

정신적으로 갈등은 많겠지만 어질다.

火오행

화려한 것을 좋아하고 성급하나 예의는 있다.

土오행

타협하는 능력은 있으나 다소 아둔하다.

金오행

의리가 있으나 남의 말을 듣지 않아 고집이 세다.

水오행

융통성은 있으나 안정적이지 못하다.

<> 사주팔자에 다음 오행이 없으면

木오행

소극적이고 진취성이 부족하다.

적극성 부족으로 집중력이 떨어진다.

火오행

사교성 부족으로 사회활동이 미약하다.

불안과 우울 동반으로 인화력이 떨어진다.

土오행

심적인 안정성이 결여된다.

무기력에, 주체성과 의지박약이 있다.

金오행

매사 언행이 진중하지 못하다.

분별력 약화로 자기중심적이 된다.

水오행

사고가 편협하여 요령과 융통성이 부족하다.

이해능력이 부족한 모순적 심리가 따른다.

 

이런 천성에서 사람들을 관찰해 보면 사람을 만남으로써 에너지를 얻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혼자 있으면서 에너지를 회복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전자를 외향적(外向的) 성격심리를 가졌다고 하고 후자를 내향적(內向的) 성격심리를 가졌다고 말한다.

 

日干이 陽의 오행인

甲, 丙, 戊, 庚, 壬 이면

외향적 언행이 강하다.

日干이 陰의 오행인

乙, 丁, 己, 辛, 癸 이면

내향적 언행이 강하다.

0; 외부세계에 관심을 갖는다.

0; 내면세계에 관심을 갖는다.

0; 관심의 집중을 받기를 원한다.

0; 관심의 집중을 피한다.

0; 타인과 있을 때 활력을 얻는다.

0; 혼자 있을 때 활력을 얻는다.

0; 생각보다 행동이 앞선다.

0; 생각하고 그 다음에 행동한다.

0; 생각을 밖으로 드러낸다.

0; 머릿속으로 생각한다.

0; 눈에 잘 띄고 친해지기가 쉽다.

0; 개인적이라 사귀기 힘들다.

0; 개인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한다.

0; 개인정보를 소수와만 나눈다.

0; 듣기보다는 말을 많이 한다.

0; 말하기보다 주로 듣는 쪽이다.

0; 열정적으로 의사소통한다.

0; 이해타산을 하며 의사소통한다.

0;▪ 빠르게 대응한다.

0; 충분히 생각한 후에 대응한다.

0; 생각의 깊이보다 넓이를 선호함

0; 생각의 넓이보다 깊이를 선호함

0; 말수와 감정표현이 많다.

0; 말수와 감정 표현이 적다.

0; 표현적이고 활동적이다.

0; 사색적이고 비활동적이다.

0; 사교적이며 포괄적이다.

0; 영역적이고 집약적이다.

0; 열정을 확산하여 상호작용한다.

0; 열정을 집중한다.

0; 말하면서 그것에 대해 생각한다.

0; 말하기 전에 생각하려한다.

0; 미디어 등 주변 소음을 즐긴다.

0; 평화롭고 조용한 것을 좋아한다.

0; 새로운 사람 만나기를 좋아한다.

0;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를 꺼린다.

0; 다양한 관계를 갖고자 한다.

0; 한정된 관계를 갖고자 한다.

0; 에너지를 쓰려고 한다.

0; 에너지를 얻으려 한다.

0; 외적현상에 관심을 갖고자 한다.

0; 내적현상에 관심을 갖고자 한다.

 

2) 時干 격물궁(格物宮)은 직관적(直觀的) 성격심리다.

직관적 성격심리라 함은, 직감이 강한 성격심리를 가진 사람을 말하며 한마디로 자신을 혁신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자주 공상하며 환상과 허구를 즐긴다. 항상 이들 앞에는 가능성이 있으며 가능성은 자석처럼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들은 미래에 매력을 느끼지만 과거와 현실에는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종종 몽상에 빠져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는 감각적인 성격심리를 사람들보다는 사실에 관해 큰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들은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 때 사물이나 사람을 대충 훑어보기 때문에, 세부사항은 보지 못하고 지나칠 경우가 많다. 이들은 미래의 시간 속에서 작동되며 곧 다가올 일을 깨닫고 무의식중에 알게 된다. 때로 복잡한 개념들을 완전히 깨닫고도 어떻게 깨달았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통찰, 직관, 혹은 예감은 어떤 분야 즉 기술, 과학, 수학, 철학, 예술, 사회복지 등의 분야에 유용하게 쓰일 때가 많다. 이들은 항상 기대 속에서 살아간다. 어떤 일이든 더 나아지거나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상황은 단지 중간 과정으로 볼 뿐이다. 그래서 이들은 막연한 불만족감과 불안감을 종종 느낀다. 이들도 어느 정도 현실을 걱정하는 것 같지만 끊임없이 현실을 변화시키거나 개선시킬 수 있는 가능성만 바라본다. 이들은 한 단계의 행동에서 다음 단계의 행동으로 건너뛸 수는 있지만 마무리 짓는 데는 부족하다. 이들을 흔히 변덕스럽고 비실용적이며 비현실적인 사람으로 보기도 한다. 이들은 예감과 미래의 비전에 가치를 두는 경향이 있고 추리적이다. 이들이 사용하는 상징어로는 가능성, 매혹적인, 환상, 허구, 독창적인, 공상적인 등과 같은 용어가 된다.

 

◆ 직관적(直觀的) 성격심리

0; 사물의 이치를 중시하는 직관적 성격심리다.

0; 영감과 추론을 신뢰한다.

0; 새로운 것에 민감하고 가능성을 추구하며 창의적이다.

0; 직관적 직감과 상상력 그리고 재치와 순간발상이 뛰어나다.

0; 영감과 추론을 신뢰한다.

0;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개념 그 자체를 좋아한다.

0; 상상과 혁신을 중시한다.

0; 새 기술을 배우는 것은 좋아하나 익히면 쉽게 싫증을 낸다.

0; 일반적이고 비유적인 성질을 띠고 은유와 비유를 사용한다.

0; 처음은 두루뭉술하게 비약적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0; 항상 미래를 지향한다.

0; 이론과 추상적인 것을 선호하고 영감과 통찰을 추구한다.

0; 뭔가를 시작하거나 발명하고, 대체로 쉬는 일이 적다.

0; 복잡하고 추상적인 문제에 초점을 둔다.

0; 큰 그림을 보지만 세부사항에 주의하지 못할 수도 있다.

0; 언어적 농담과 언어적 유희를 좋아한다.

0; 미래나 영원에 초점을 둔다.

0; 감각에 의존하는 것을 상상력이 부족하다고 배척한다.

 

 

3) 時支 치지궁(致知宮)은 예지적(叡智的) 성격심리다.

예지적 성격심리라 함은, 즐거운 삶, 만족한 삶, 의미 있는 삶, 성취하는 삶을 통해 행복하고 활발한 삶을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살고 싶어 하는 예지적 성격심리를 말한다. 다시 말해서 긍정 정서, 몰입, 삶의 의미, 긍정관계, 성취가 기반이 되는 것이다. 사랑, 감사, 즐거움, 용서 그리고 일의 만족도 같은 긍정 정서와 창의성, 용감성, 감상력, 호기심, 열정 같은 감정들이 삶 속에 어떻게 작용해서 어떤 결과를 산출해 내는지를 관찰하고 판단하려는 성격심리다. 말하자면 무엇이 잘 되었고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보는 것이다. 그래서 기쁨, 평안, 감사, 자신감, 희망, 낙관성 같은 긍정 정서, 재능과 운동성 같은 개인의 능력까지 포함하는 것이다.

정리한다면, 느끼는 것, 기쁨, 희열, 따뜻함, 자신감, 낙관성 등을 이끌어내는 정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심취하는 몰입,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한 관계, 삶에 대한 의미, 성공, 성취, 승리, 정복에 대한, 이 모든 성취하는 삶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하는 예지적 성격심리를 말한다.

 

◆ 예지적(叡智的) 성격심리

0; 사태를 감지하고 알고자 하는 예지적 성격심리다.

0; 인지의 보수성에 따른 첫인상에 대한 판단과 같다.

0; 직설적이고 비판적이다.

0; 미래에 대해 예민한 감수성과 뛰어난 미적 감각이 있다.

0; 모든 것이 제대로 될 거라고 믿는다.

0; 할 일이나 새로운 방법도 생각한다.

0; 자신의 주변을 강하게 의식한다.

0; 예민해지며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한다.

0; 조사하거나 실험해보고 싶다는 욕구를 갖는다.

0; 알고 싶고 직접 만져보고 싶고 이해하고 싶어 한다.

0; 궁금해 하며 흥미가 많음을 보여준다.

0; 가능한 한, 여러 상황에 대비하고자 한다.

0; 대상을 철저히 탐구하려 한다.

0; 더 많은 정보를 모으거나 사태를 추론해보려고 한다.

0; 자기 자신을 단단히 정비하여 준비태세를 갖춘다.

0; 자신의 재능을 더욱 끌어 올리고자 노력한다.

0; 평정심을 갖고자 애쓰고 긍정적인 사고를 한다.

0; 즐거울 수만 있다면 어려워도 감당하겠다는 태도를 갖는다.

0; 늘 앞으로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하게 바라본다.

 

 

4) 日支 성의궁(誠意宮)은 감정적(感情的) 성격심리다.

개인적 기준으로 선택하고 판단하는 성격심리를 감정적 성격심리라고 말한다. 그래서 극단적인 감정적 성격심리는 규정에 얽매인 선택을 다소 꺼려하고 비개인적인 행동을 비인간적인 것으로 여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 마음이 여리고, 우유부단하고, 반대에 직면하면 맞서지 못하고, 너무 감정적이고, 비논리적이고, 생각이 분명하지 못하고, 지적으로 미숙하고,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다. 이들은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주관, 가치, 사회적 가치, 정상을 참작할 수 있는 상황, 친밀, 설득 등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또 인정, 조화, 좋고 나쁨, 감사, 연민, 헌신 등과 같은 용어에 익숙하다. 이들은 설득에 능하며 개인적인 판단이 주위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 감정적(感情的) 성격심리

0; 뜻을 진실 되게 하는 감정적 성격심리다.

0; 평가하고 판단하는 기능을 담당하며 철저히 계산적이다.

0; 실리적이지만 나름 논리적이다.

0; 자신의 장점과 작은 공간과 작은 수치까지 상세하게 따진다.

0; 자신의 언행이 남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한다.

0; 공감과 조화에 가치를 둔다.

0; 자신에게 유리하게 항상 규칙에 예외를 인정한다.

0; 진실한 것만큼 요령 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0; 논리적이든 그렇지 않든 자기감정에 이유가 따른다.

0;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로 동기를 부여한다.

0; 갈등을 싫어하며 화목하고 정서적인 관계를 중시한다.

0; 자신의 관심도와 느낌에 기초해서 판단을 내린다.

0; 인류애, 친밀함, 조화, 선악, 동정, 헌신에 관심을 갖는다.

0; 객관성보다 감정에 가치를 부여한다.

0; 일에 있어서 인간적인 영향을 잘 판단한다.

0; 올바른 것보다 자애로움을 더욱 중요하다고 믿는다.

0; 현실을 선과 악의 시각으로 평가한다.

0; 타인을 기쁘게 해주고 싶어 한다. 쉽게 감사를 표한다.

0; 주위 사람들에게 동의하는 것을 좋아한다.

0; 도덕적 사고에 민감한 사람은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0; 한 걸음 다가가서 행동이 남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한다.

0; 감상적이고 비논리적이며 심약해 보일 수 있다.

 

 

5) 月干 정심궁(正心宮)은 감각적(感覺的) 성격심리다.

감각적인 성격심리를 가진 사람들은 사실을 원하고 사실을 신뢰하며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개인적이거나 전체적인 것 모두 경험을 통해 지식을 얻는다. 현실에 단단히 뿌리를 박고 있다. 사람들과 대화할 때 경험이나 과거에 관심을 갖는다. 가령 직원을 채용해도 감각적인 성격심리를 가진 사람들은 그 사람의 경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말하자면 현재의 일에 주목하고 처리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무슨 일이 생겼을까 혹은 무슨 일이 생길까 하는 지나친 염려보다 실제 일어난 일에 집중한다. 이들은 현실에 충실하며 문제가 생겼을 때 가식적인 것을 용납하지 못한다. 또한 항상 세부사항을 정확히 관찰하려 한다. 물론 이들에게도 예감은 있다. 그러나 그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감각적인 성격심리를 가진 사람들은 경험과 과거의 지혜에 가치를 두는 경향이 있으며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이들은 노력에 의존하는 편이며 상징어로는 현재, 현실적인, 가식 없는 실용적인 현명한 등과 같은 용어다.

 

◆ 감각적(感覺的) 성격심리

0; 마음을 올곧게 하는 감각적 성격심리다.

0; 확실하고 구체적인 것을 신뢰한다.

0; 타인에 대한 배려와 연구능력과 생산능력을 담당한다.

0; 감각기관의 자극에 의해 생기는 모든 의식적 경험이다.

0; 현실과 상식을 중시한다.

0; 구체적 자료에 근거한 인식기능이라 현실적이고 감각적이다.

0; 확실하고 구체적인 것을 신뢰한다.

0; 이미 검증된 기술을 소중히 하고 이것을 다듬기를 좋아한다.

0; 이해와 친화력, 양보심을 갖고 대인관계를 맺는다.

0; 전체보다 세밀함에 관심이 많아 숲보다 나무를 보려한다.

0; 실제적이고 현실적이다.

0; 오감과 개인적인 체험판단을 중시한다.

0; 보편적이고 사실적인 성향을 가지며 직설적이다.

0; 사실을 선호하고 즐거움과 경험을 추구한다.

0; 즐기기를 좋아하고 소비하며 대체로 만족해한다.

0;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문제에 초점을 둔다.

0; 세부 사항을 보고 큰 그림을 무시할 경우가 있다.

0; 단어를 사용할 때 문자 그대로 말하는 경향이 있다.

0; 현재나 과거에 초점을 둔다.

0; 직관적 성격을 현실 감각이 둔하다고 생각한다.

 

 

6) 月支 수신궁(修身宮)은 사고적(思考的) 성격심리다.

비개인적 기준으로 선택하는 성격심리를 사고적 성격심리라고 했다. 극단적인 사고적 성격심리는 경우에 따라서는 감정적인 성격심리를 멍청한 짓으로 보기도 한다. 사고적 성격심리를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인정이 없고, 냉정하고, 냉혈적이고, 차갑고, 냉담하고, 인정이 없는 이상주의자라는 말을 듣는다. 이들의 상징어는 객관, 원칙, 정책, 법, 기준, 단호함 또 정의, 범주, 표준, 비평, 분석, 배당 등과 같은 용어에 익숙하다. 또 이들은 객관적인 기준에 우선 순위를 두고, 논쟁에 능하며 감정에 호소하기보다 논리적인 관점으로 사람을 승복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 사고적(思考的) 성격심리

0; 자기 자신을 닦는, 사고의 논리적 성격심리다.

0; 정교하고 세심한 업무파악과 이를 합리적으로 수행하게 한다.

0; 사물을 이해하고자 하는 지적기능으로 논리적이고 도덕적이다.

0; 객관성을 갖고 공정한 판단과 올곧은 언행을 하게 한다.

0; 한걸음 물러서서 문제를 숙고하고 정리한다.

0; 공정함을 중요시 한다.

0; 객관적 논리나 법칙을 기준으로 사고한다.

0; 성취 욕구에 의해 동기 부여를 얻는다.

0; 진위판단(참과 거짓)이 중심적이다.

0; 합리적인 관계를 중시한다. 그래서 갈등을 잘 견딘다.

0; 논리적 가치에 바탕을 두고 결정을 내린다.

0; 항상 분석적으로 의사결정을 하기 때문에 원칙을 중시한다.

0; 증거를 분석하고 유추해서 결정을 내린다.

0; 원칙, 정책, 확고함, 정의 표준, 분석에 중점을 둔다.

0; 객관성을 감정보다 가치 있게 여긴다.

0; 단점을 보고 비판적인 경향이 있다.

0; 자애로움보다 정확성을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0; 현실을 참과 거짓의 시각으로 평가한다.

0; 한 주제의 양 측면 모두에 대해 논의한다.

0; 감정적 성격을 개인적으로 일을 받아들인다고 생각한다.

0; 차갑고 무뚝뚝하고 무관심해 보일 수 있다.

 

 

7) 年支 제가궁(齊家宮)은 인지적(認知的) 성격심리다.

인지적 성격심리라 함은 상황을 항상 유보하고 유동적으로 두기를 선호하는 성격심리를 말한다. 말하자면 무슨 일이고 결정을 내리기보다 유동적으로 두고자 한다. 항상 결정을 내리는 것을 주저하고 결정에 근거가 되는 자료가 더 많이 축적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결론을 내릴 때 불안감과 불만족스러운 느낌을 가진다. 더구나 이들은 알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결정을 유보해 두고 추가 자료조사와 더 많은 선택을 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더 놀기 좋아하고 덜 진지한 것 같다. 그 일을 끝내지 않고도 놀거나 휴식할 수 있다. 만약 일의 과정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 다시 말해서 준비, 유지, 마무리하는 것ㅇ에 지나지 않는다면 그 일을 계속하기를 망설이거나 다른 어떤 일을 찾을 것이다. 이들은 통제형보다 일의 과정이 즐겁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과정 지향적이다. 통제적인사람들은 결단력 없고, 늑장부리고, 망설이고, 목적이 없고, 목표가 없고, 반항적이고, 비판적이고, 궤변적이고, 결정을 방해하는 사람으로 본다. 더구나 통제적인 사람들이 빨리 결론을 내리려 하고 불필요하게 위기감을 주고 부적절한 행동을 할 때, 이로 인해 자신들이 압박을 받고 급해지면 싫어한다. 이들에게 적ㅎ삽한 용어들은 미결정, 많은 자료수집, 융통성 있는 되는 대로 적용하기, 선택을 유보하기, 미비점 보완하기 개방적인, 주목 끌기, 잠정적인, 무슨 일이 생길 것 같다, 시간은 충분하다, 기다려 보자 등과 같은 말이다.

 

◆ 인지적(認知的) 성격심리

0; 유대를 돈독히 하는 인지적 성격심리다.

0; 모든 일을 순서와 순리로 행하도록 안정감을 갖추게 한다.

0; 어떠한 교훈이나 이론적 지침을 여과 없이 수용한다.

0; 선택을 남겨두고도 만족하기에 대안만 고려할 위험이 있다.

0; 새로운 정보를 접하면 그때마다 목표를 수정한다.

0;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일을 시작하고도 만족을 얻는다.

0; 단기 과제에는 능한 편이나 장기 과제에는 취약하다.

0; 과정을 중시하고 자발적이고 유연함을 선호한다.

0; 있는 그대로 인식하려 하고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둔다.

0; 삶을 통제하기보다 이해하려고 한다.

0; 결정보다 대안에 치중하며 자발성이 있어 유연하다.

0; 틀에 매이는 것을 갑갑하게 여기며 자연스러운 걸 좋아한다.

0; 가능하면 판단을 유보하고, 열린 결말로 두기를 바란다.

0;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오히려 즐긴다.

0; 주변은 있는 그대로 항상 정돈이 덜 된 채로 내버려 둔다.

0; 더 많은 정보를 원하며 매사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본다.

0; 계획하지 않고 예측하지 않은 일을 다루는데 능숙하다.

0; 여러 가능성 중에서 효율적인 선택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8) 年干 치국궁(治國宮)은 통제적(統制的) 성격심리다.

통제적 성격심리라 함은 무슨 일이든 그 일을 종결하고 정리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을 말한다. 결정이 나지 않으면 결정이 내려지기까지 위기감을 갖고 완수되어야 안정감과 만족감을 갖는다. 통제는 한마디로 무슨 일이든 결론을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자신에게 주어진 과업을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노동관을 가지고 있다. 일을 끝내고 휴식할 수 있다다는 사고방식이다. 그래서 매사 정리하는 것에 익숙하다. 이들은 준비, 유지, 사후 정리가 습성이다. 그러나 남들이 볼 때는 서둘러 결정을 하려는 것으로 보이고, 쫓기고 쫓는 사람, 일 중심적인 사람, 압력을 받고 압력을 가하고, 경직되고 융통성이 없고, 독단적이고 계획과 결정에 성급한 사람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들에게 적합한 용어들은 고정된, 결정적인, 결심한, 사전계획, 순조로운 인생, 마무리, 결론짓는, 계획된, 완성된, 결정한, 결산, 긴박성, 마감일, 활동 개시 등과 같은 용어가 된다.

 

◆ 통제적(統制的) 성격심리

0; 사회생활에 대한 통제적 성격심리다.

0; 논리적이며 조직적이라 관리적이다.

0; 사물의 가치평가에 대한 판단을 빠르게 한다.

0; 변화와 개혁 및 기회포착과 이의 적응에 대한 능력이다.

0; 결정을 내린 후에 가장 만족해한다.

0;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제때 달성하고자 한다.

0; 임무를 완수하는 것을 강조한다.

0; 체계적이고 구조적이며 논리적인 사고와 언어를 사용한다.

0; 효율성과 집중력을 선호한다.

0; 일을 시작하면 끝을 보려하고 산만한 걸 싫어한다.

0; 질서 정연하고 조직적이라 끝날 때까지 결과를 중시한다.

0; 적응력이 뛰어나나, 뜻밖에 벌어지는 일은 좋아하지 않는다.

0; 경직되기 쉽고, 독선적이며, 융통성이 모자랄 위험은 있다.

0; 문제가 해결된 상태를 더 편안하게 생각한다.

0; 뜻밖의 일을 싫어하며 주변은 항상 깔끔하게 잘 정돈해 둔다.

0; 계획적이고 질서가 있으며 시작, 중간, 끝을 강조한다.

0; 자제력이 있고 목표 지향적이다.

0; 제한된 한계 안에서 정의 내리고 일을 한다.

 

이상과 같이 각 궁의 성격심리를 기본적으로 요약한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각 궁에 어떤 오행이 자리를 하고 있느냐를 살펴서 그 성격심리의 강약을 다시 정리해서 판단해야 한다.

 

 

3. 宮별 십성에 따른 영향

宮별 성격심리는 그 궁의 십성에 따라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강약에 따라 성격심리가 나타나 그 개성이 되는 인성유형은, 높은 점수를 받은 십성의 궁을 선택한다. 인식에서는 직관이냐? 감각이냐? 그리고 판단에서는 감정이냐? 사고냐? 그리고 태도에서는 인지냐 통제냐? 이런 분별로 인성유형이 결정이 된다.

점수가 높다는 것은 적은 점수의 성격심리보다 강하게 작용한다는 의미다. 다만 선택 되어도 낮은 점수를 받은 인성유형은 그 성격심리에서 자기 개성적 모습이 미약하다는 뜻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것은 자기 수양의 대상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다.

가령 격물궁에 '한비'가 있으면 직관적 인식이 아주 뛰어나다는 의미고, 치지궁에 '재기'가 있으면 예지력이 뛰어나다는 의미고, 성의궁에 '알찬'이 있으면 감정적 모습이 강하다는 의미고, 정심궁에 '슬기'가 있으면 감각적 인식이 강하다는 의미고, 수신궁에 '아람'이 있으면 사고가 아주 논리적이라는 의미고 제가궁에 ‘단비’가 있으면 인지적 태도가 강하다는 의미고, 치국궁에 '대찬'이 있으면 통제하는 기상이 강하다는 의미다.

선택에서는 동등한 값이면 격물궁보다 정심궁을 우선하나 예지궁의 배점이 강하면 이 경우는 격물궁의 영향에 참고한다. 그리고 수신궁보다 성의궁을 우선하고, 통제궁보다 제가궁을 우선하여 선택한다. 치지궁은 세상을 보는 예지궁이라 격물궁에 대한 숨겨진 그 사람의 긍정적 예지력을 판단하는 성격심리로 참고하면 된다.

 

 

4. 인성의 유형

인성을 각 宮의 십성의 강약에 따라 나타나는 다양한 성격심리에 대해 그 유형의 모습을 다음과 같은 약자로 표현한다.

격물궁에서 보여주는 직관적 인식심리를, 직관의 약자를 써서 ‘직’으로, 치지궁에서 보여주는 예지적 판단심리를, 예지의 약자를 써서 '예'로 하고, 성의궁에서 보여주는 감정적 판단심리를, 감정의 약자인 '정'으로, 정심궁에서 보여주는 감각적 인식심리를 감각의 약자인 ‘각’으로, 수신궁에서 보여주는 논리적 판단력을 사고의 약자인 '사'로, 제가궁에서 보여주는 인지적 태도를 인지의 약자인 ‘인'으로 하고, 치국궁에서 보여주는 통제적 태도를 통제의 약자인 ‘통'으로 하면, 궁의 강약배점에 따라 다음의 성격심리군을 만들 수 있다. 다만, 치지궁의 예지적 판단력은 직관궁에 참고만 한다.

이렇게 해서 조합된 성격심리에 따라 그 인성유형은 대별하면, 전통주의자, 경험주의자, 이상주의자, 합리주의자 이렇게 각 4가지 대분류에서 4가지 개별분류의 인성유형으로 나누어져 다음의 16가지가 된다.

 

1. 전통주의자로 보는 감각적 통제형은 <각통>형이라고 한다.

외각사통형, 내각사통형, 외각정통형, 내각정통형이 이에 포함.

2. 경험주의자로 보는 감각적 인지형은 <각인>형이라고 한다.

외각사인형, 내각사인형, 외각정인형, 내각정인형이 이에 포함.

3. 이상주의자로 보는 직관적 감정형은 <직정>형이라고 한다.

외직정통형, 내직정통형, 외직정인형, 내직정인형이 이에 포함.

4. 합리주의자로 보는 직관적 사고형은 <직사>형이라고 한다.

외직사통형, 내직사통형, 외직사인형, 내직사인형이 이에 포함.

 

각통형

감각적 통제형

전통주의자

각인형

감각적 인지형

경험주의자

외각사통형

외향적 감각적 사고적 통제적

외각사인형

외향적 감각적 사고적 인지적

내각사통형

내향적 감각적 사고적 통제적

내각사인형

내향적 감각적 사고적 인지적

외각정통형

외향적 감각적 감정적 통제적

외각정인형

외향적 감각적 감정적 인지적

내각정통형

내향적 감각적 감정적 통제적

내각정인형

내향적 감각적 감정적 인지적

 

직정형

직관적 감정형

이상주의자

직사형

직관적 사고형

합리주의자

외직정통형

외향적 직관적 감정적 통제적

외직사통형

외향적 직관적 사고적 통제적

내직정통형

내향적 직관적 감정적 통제적

내직사통형

내향적 직관적 사고적 통제적

외직정인형

외향적 직관적 감정적 인지적

외직사인형

외향적 직관적 사고적 인지적

내직정인형

내향적 직관적 감정적 인지적

내직사인형

내향적 직관적 사고적 인지적

Copyrightⓒsajusalon.com by amante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