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柱人性 命理硏究所

010-3054-7776

사주인성명리학

theFourPillars of

HumanNature

20년 임상으로 개발한 학문

입니다.

제1장 기초입문

제2장 인성(人性)이란?

제3장 궁이론

제4장 인성의유형찾기

제5장 인성의유형해설

제6장 적성과 진로

제7장 궁합

제8장 명운 해설

제9장 정리하면서

 

 

 

無爲自然

上善若水

萬事亨通

 

 

제2장 인성(人性)이란?

 

1. 인성(人性)이란?

인성이란 사람의 성품으로, 사람들이 어떤 환경적 영향을 받으면 곧 바로 나타나는 다시 말해서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성격심리를 말한다. 이는 사람들의 근본적인 본래의 진정한 성격심리의 본질(本質)을 의미한다. 인성은 진정한 자아로, 사람들이 삶을 대하는 방식을 결정하고, 사고와 행동을 주도한다.

희랍의 철학자 헤라클라이투스(Heraclitus)는 '인성이 운명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성으로 자기 미래의 인생을 산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음이다.

몇 천 년에 걸쳐 이어져오고 있는, 이 사주팔자에 대한 추명학도 이 미래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만든 것이다. 그런데 심리학적으로 볼 때, 사주팔자로 얘기하는 그 사람의 운명이라는 것도, 사실은 그 사람이 태어나면서 갖게 되는 이 인성의 활동에 대한 예측으로 볼 수 있다. 다만 기존 추명학이 아니고 필자가 주장하는 이 사주팔자로 알 수 있는 인성으로는, 따질 수 없는 점이 있음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그 사람이 선한지, 악한지는 알 수가 없고, 또 그 사람의 지능도 어느 정도 되는지 알 수가 없으며, 더구나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성공할 수 있을지, 혹은 실패할지는 알 수가 없다는 점이다. 더구나 여기에 그 사람이 부유하게 살지, 가난을 면치 못하고 살지는 더더욱 알 수 없다는 점이다. 그 선악과 그 사람이 하는 일에 대한 성공과 실패는 그 사람이 처한 환경에 따라, 또 그 사람이 어떻게 그 운명을 만들어가는 가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부귀빈천도 순전히 그 사람이 만들어가는, 그 사람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몫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역사적 인물들을 봐도, 인성이 참새 같이 보잘 것 없었어도 부귀를 누렸던 사람도 많았고, 봉황처럼 훌륭한 인성을 가졌어도 가난을 면치 못했던 사람도 많았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인성 자체만이 그 사람의 운명을 만드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주팔자로는 그 사람의 인성 즉 그 사람의 성격심리는 알 수는 있지만, 그래서 이것으로 그 사람의 미래를 유추는 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운명의 결과까지는 알 수가 없다는 얘기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태어나서 자란 생활환경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봐야 한다. 이 생활환경의 영향은 크게는 어느 나라에서부터, 그 사람이 태어난 고향, 태어난 집안, 그리고 자라며 만났던 주위 많은 사람들의 영향, 또 어떤 부모를 만났느냐 그리고 그 부모의 자식에 대한 올곧은 사랑과 교육열의 영향에 따라 그 사람의 운명은 전혀 달라지며, 여기에 그 사람의 사주팔자에 따른 그 인성이 만드는 노력과 의지에 따라 사회적 성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운명은 그 주어진 생활환경을 받아들이고 그 인성과 환경범위 내에서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고, 노력하면서 자신의 인성을 부단히 닦는 것이 좋은 운명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요즘 이를 이해한 지식인들이 인성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 부족한 점을 닦기 위해서는 많은 독서를 하고, 심신을 수련하며 수양하는 인위적인 노력은 반드시 따라야 한다.

사주 인성명리학의 활용은 아주 간단하다. 자신의 인성을 옳게 알고 그 부족한 인성을 다듬고 계발(啓發)하고 그리고 자신의 인성에 맞게 생활해서 어려운 일이 닥치면 그 상황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또 하는 일이 좋아지면 더 겸손하게 행동해서 그 삶을 편안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운명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행을 쌓고 공덕을 베풀어야 한다는 것이며, 그러면 생활에서 비록 어려움이 닥쳐와도 자신이 쌓은 선행과 공덕이 이를 막아주기 때문에 가히 그 화를 면할 수 있음이다.

그래서 미래를 알 수 있는 묘리는 그 사람의 환경에 따라 그려질 수 있는 그리고 사주팔자로 알 수 있는 인성에 기인한 결과로 봐야 한다. 또 인간은 사회적 환경을 벗어나서 존재할 수 없기에, 이 인성을 이해함은 자기 자신의 바른 모습을 아는 것일 뿐이고 그리고 바른 모습을 앎으로서 그에 따른 자신의 부족한 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편으로 생각하고, 이것만이 인생을 지선(至善)에 머물게 하는 삶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지선(至善)에 머물 곳을 아는 방법은, 고서의 대학(大學)에서 말했듯이, 멈춤을 알면 안정이 있고, 안정함이 있으면 평정심을 갖게 되고, 그리고 평정심을 갖게 되면 편안함을 알 수 있고, 그리고 편안함을 알면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음을 알 수 있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알면, 자신이 지금 바라는 바는 얻을 수 있다. 만물에는 모두 원인과 결과가 있듯이 일에도 시작과 끝이 있다. 시작과 끝을 알면 거의 진리(道)에 가깝다. 만물의 존재 이치를 깨달은 뒤라야 그 지혜를 이루게 되고, 지혜로움을 이루어야 자신의 뜻이 진실 되게 되며, 뜻이 진실 된 뒤라야 자기 마음이 바르게 되며, 자기 마음이 바르게 된 뒤라야 자기 몸이 닦아지며, 자기 몸을 닦은 뒤라야 가까운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고, 가까운 사람들을 편안하게 한 후라야 자기 사업을 바르게 다스릴 수 있고, 자기 사업을 바르게 다스릴 수 있어야 세상을 평안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인성의 이해

인성에 대한 심리적 이해는 '칼 구스타프 융'이 세 가지의 성격 선호도와 여덟 개의 성격 유형이 있다고 상정했으나 여기서는 캐서린 브리그스와 이사벨 브리그스 마이어스가 정리한 네 개의 성격 선호도와 열여섯 개로 구별되는 성격 유형에 바탕을 두었다. 모든 성격유형은 타고난 장단점을 가지며 동등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좋거나 나쁘거나, 똑똑하거나 둔하거나, 건강하거나 허약한 성격이 있는 것이 아니다. 성격유형을 통해서 사람의 지능, 성공 가능성, 미래 적응력을 예측할 수는 없다. 하지만 성격유형은 한 개인에게 무엇이 최고의 통기부여가 되고 최상의 힘이 되는지를 발견하는데 진정으로 도움이 되고 선택한 결정에서 이러한 요소들을 스스로 찾도록 도움을 준다.

성격유형을 판단하기 위한 체계는 인간성격의 네 가지 기본 측면에 바탕을 둔다. 즉, 우리가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에너지를 집중하는 곳, 선천적으로 주목하는 정보의 종류, 의사결정하는 ㅈ방식 그리고 조직화된 방식으로 사는 것을 선호하는가 아니면 보다 자발적인 방식으로 사는 것을 원하는 가 등이다. 우리는 성격의 이러한 측면들을 영역이라고 부르는데, 왜냐하면 서로 극단들 사이에서 연속선으로 그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격유형의 영역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에너지를 발휘화는 방향

⇚ --------------⇛

외향형(E) 내향형(I)

선천적으로 주목하는

정보의 종류

⇚ --------------⇛

감각형(S) 직관형(N)

의사결정 방식

⇚ --------------⇛

사고형(T) 감정형(F)

조직화된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을 선호하는가 아니면 자벌적인

방식으로 사는 것을 선호하는가

⇚ --------------⇛

통제형(J) 인지형(P)

먼저 개인이 내면적 세계 또는 외부적 세계에 대하여, 관심과 에너지를 쏟는 방향성에 따라, 외향성(extraversion)과 내향성(introversion) 태도로 구분했다. 외향성은 외부세계에 관심을 갖는 객관적 태도이고, 내향성은 내면세계에 관심을 갖는 주관적 태도다. 두 가지 태도는 서로 배타적으로 번갈아 나타날 수 있지만 그 의식에서는 두 성격심리는 함께 공존할 수는 없다. 개인은 상황에 따라 외향적일수도 있고, 내향적일수도 있다. 그러나 세밀히 관찰해 보면, 대부분의 경우 어느 한 쪽의 태도가 우세하다. 그러나 그것도 정도의 문제인데, 개인은 전적으로 내향적이거나 외향적인 경우는 없으며, 두 태도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말하자면 반대로 그것이 둘 다 강하지 못할 때도 있으며 또 의식에서는 외향적이라 할지라도 무의식에서는 내향적이어서 구분은 더 모호하게 되기도 한다. 꿈이 보상적 기능을 한다는 융의 이론에 따르면, 외향적인 사람은 꿈에서 내향적인 모습을 나타낼 수 있으며 내향적인 사람은 그 반대로 나타낼 수 있다.

그리고 성격심리를 구성하는 기능에는 네 가지 개성이 따르는데, 사고(thinking), 감정(Feeling), 감각(sensing), 직관(intuition)의 네 가지다. 사고(thinking)는 사물을 이해하고자 하는 지적 기능으로서 여러 관념을 연결시켜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감정(Feeling)은 평가에 대한 판단의 기능을 말하며 어떤 관념이 긍정적 감정 또는 부정적 감정을 일으키는지에 따라 그 관념을 받아들일 것인지 물리칠 것인지를 결정한다. 사고와 감정은 모두 이성의 개입에 의한 판단행위가 개입되기 때문에 ‘합리적’ 기능이라고 지칭한다.

그리고 감각(sensing)은 감각기관의 자극에 의해 생기는 모든 의식적 경험을 포함하고 있다.

또 직관(intuition)은 직접적으로 주어지는 경험이라는 점에서 감각과 비슷하다. 그러나 감각은 자극의 근원이 분명한 반면, 직관은 갑자기 나타나며 그 근원과 과정은 설명할 길이 없다. 감각과 직관은 이성적 판단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비합리적’ 기능이라고 지칭한다. 비합리적이라 함은 이성에 반한다는 뜻이 아니라 그것과 관계가 없음을 뜻하며 무이성적 또는 무비판적이라는 의미다. 감각과 직관은 방향이나 지향성이 없으며 합리적 기능과 달리 목표가 없다. 감각은 무엇이 존재하는지를 알려주고, 직관은 그것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려준다.

두 가지의 태도와 네 가지의 기능을 결합하면 다음과 같은 여덞 가지의 성격유형으로 나누어 설명이 된다. 이건 일종의 편향성으로 설명한 것이다.

0; 외향적 사고형은 객관적 사고형이 특징이며, 객관적 세계에 대해 최대한 많이 배우고자 하는 과학자의 특성을 지닌다.

0; 내향적 사고형은 생각이 내면으로 향해져 있으며, 자기 존재의 현실을 이해하려는 철학자나 실존심리학자가 그 표본이다.

0; 외향적 감정형은 생각보다 감정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감정의 변화가 심하고, 잘난 척하며, 감정적이고 그리고 사치스럽다.

0; 내향적 감정형은 자신의 감정을 과장해서 표현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남에게 감추며, 말수가 적고, 무관심한 듯 하며 마음을 헤아리기 어렵다.

0; 외향적 감각형은 외부세계의 사실들을 모으는 일에 흥미를 가지며, 현실주의적이고, 실제적이며, 앞일을 생각하기보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즐긴다.

0; 내향적 감각형은 외부세계와 거리를 두고 자신의 내면적 감각에 몰두하며, 예술을 통해 표현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자신을 표현하는 일에 어려움을 느낀다.

0; 외향적 직관형은 외부 세계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기 위하여 동분서주하지만 한 가지 일을 꾸준하게 추구하지 못하며,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경솔함과 불안함이 특징이다.

0; 내향적 직관형은 내면세계에서 새로운 심상(心象)과 통찰(通察)을 추구하며 타인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괴짜로 보일 수 있는데 예술가, 몽상가, 예언가 등이 이에 속한다.

***

Copyrightⓒsajusalon.com by amantech, All rights reserved